*출처: 아시아뉴스통신
전 경남기업 회장 성완종씨는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와 관련하여 비리 의혹에 연루되어 수사를 받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시신 수습 과정에서 상의 주머니에 있던 이름과 금액이 적힌 금품 메모지가 발견되었는데, 언론은 이를 '성완종 리스트'라 불렀습니다.(리스트 내 이름은 8명이며, 이 중에는 홍준포 경남지사, 이완구 전 총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리스트와 관련된 수사를 검찰이 하고 있지만, 정권 실세 비리 의혹과 대선자금 의혹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검찰안팍에서는 수사가 곧 마무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성완종 리스트 수사 파문'에 대한 두잇여러분의 생각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성완종이 불쌍하다는 것도.. 자살 안했더라면 돈으로 권력을 사는 일개 권력층으로 욕먹었을겁니다. 팽 당한건 좀 측은지심이 생기긴 합니다만 너무 미화시키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