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5일, 택시를 몰던 택시기사가 차량 운행 중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졌지만,
당시 택시에 탑승했던 승객들이 구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당시 공항버스 시간이 촉박했던 승객들은,
운전석에 꽂혀 있던 열쇠로 트렁크 문을 열고 짐을 꺼낸 뒤 현장을 빠져나갔다고 하는데요,
이들을 법적으로 처벌한 근거는 없는 상태입니다.
두잇 여러분은, 이와 같은 상황에서 택시기사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을 것 같습니까?
구조 의무를 법으로 강제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오늘은 '양심'과 구호조치를 법적으로 의무화하는 '선한 사마리아 법 도입'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그분도맘편히갑시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