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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CBS가 공정거래위원회와 화장품업계를 상대로 취재한 바에 의하면 20만원 짜리 화장품 원가는 2~3만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내에서 시판되는 대부분 화장품값에 유통비용과 광고비가 제조원가의 8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내 여성들에게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SKII나 프랑스 메이커 랑콤 등 외제브랜드는 이 보다 더 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유통수수료에 따르면, 화장품 판매 유통 수수료는 백화점 25~34%(평균 31%), 홈쇼핑 15~40%(평균 32.7%), 방문판매 40%에 이른다고 합니다.불합리한 유통구조에서 비롯된 가격거품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