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이슈와 뉴스를 확인하고 의견을 나눠보세요

정부가 그동안 유통법 개정 등을 통해
그 나름대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대형마트의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의무 휴업일을 지정할 수 있게 한 것 등이 그것입니다.
이처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나서지 않으면
생존이 위협받을 정도로 대형 유통업체에 내몰려 온
전통시장과 동네 슈퍼마켓의 사정은 열악한 실정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일본계 슈퍼마켓 체인마저 부산과 경남에
속속 침투해 골목상권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하는데,
이런 추세라면 일본 슈퍼마켓들이 부산을 거점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제는 이들이 대형마트보다 싼 ‘365일 지역 최저가로
국내 슈퍼보다 5~10% 더 싼 가격’을 내세워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거부감 없이 파고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골목 밀착형 영업이 확대될 경우
기존 동네 슈퍼마켓들이 피해를 볼 것은 불을 보듯 뻔하지만
현재로선 이들의 진출을 막을 수 있는 아무런 규제도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정부가 지금부터라도 일본 슈퍼마켓의 국내 진출 실태를 파악하고,
우리 골목상권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해야 한다는 소리가 커지는데...
여러분의 생각을 묻습니다.
제발 투표 좀 잘 하자
이들의 골목 밀착형 영업이 확대될 경우
기존 동네 슈퍼마켓들이 피해를 볼 것은 불을 보듯 뻔하지만
현재로선 이들의 진출을 막을 수 있는 아무런 규제도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