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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은 지나간 자리도 아름답다 했던가요?
우리가 지나온 자리... 거리나 공원, 계곡 등 휴양지가 얼마나 깨끗했는지를 생각해 봅시다.
여름 휴가철에 신문. 방송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은 자연 파괴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담배꽁초, 깨진 유리병, 악취, 버리고 가는 휴가용품 등으로 자연은 몸살을 앓게 됩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휴가철이 1년간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고 여름철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기회이지만,
자연에게는 1년 중 가장 위기의 기간이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도심지 공원 주변은 밤새 버려진 오물로 지저분하기 그지없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일부는 배설물까지 있는 현장을 목격하게 됩니다.
[서울 주요 유흥가·공원에서 본 '술 취한 한국']
대학가 거리도 '비틀비틀' - 발 밑엔 소주병 나뒹굴고 벤치엔 젊은 남녀 엉켜있어
야간에 공원. 유흥가 주변 난장판 - 오물, 곳곳 토사물… 누운채 대소변도
- 2012. 05. 31.조선일보 & Chosun.com 인용 -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현장만 벗어나면 그만이라는 의식 때문에 우리 주변 생활환경은 온통 오염되고 있습니다.
무턱대고 버려진 쓰레기로 결국에는 우리가 쉴 공간마저 없어질 게 뻔한데...
야외에서...여러분의 행동은 아주 착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