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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통구조 개선으로 가격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수입와인의 통신판매를 허용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한ㆍEU,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발효로 관세가 철폐됐음에도 수입 와인 판매가격이 요지부동이자
정부가 통신 판매를 검토하고 있다는데, 이는 과도한 유통 마진을 줄여 와인 판매가격이 떨어지고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라고 합니다.
통신판매가 허용되면 포도주를 집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구입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술을 아무나 손쉽게 구입하게 됨으로서 국민 건강뿐 아니라 국민 경제를 담보로 해 수입 와인의 소비를 확대하는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만, 이는 인터넷 판매를 불허하고 있는 위스키 등 다른 주류와의 형평성 문제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와인은 소비자가격이 수입원가의 2.6배, EU산 수입 위스키는 5.1배를 넘는다는데...
관세 철폐를 통한 물가 인하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는 FTA!
우리 소비자만 봉이되고 있으니...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