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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저축운행 회장으로부터 수억원의 불법자금을 수수한 혐의가 있는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부결 사태가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의원 137명 가운데 최소 63명이 ‘반란표’를 던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부결’이라는 결과가 나오자 새누리당 원내대표단은 총사퇴를 선언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은 국민을 속였다"며 "특권을 내려놓자고 큰 소리치던 것이 한 달 만에 쇼로 드러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본인인 정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불체포 특권을 포기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포기할 방법이 없다.나는 지금까지 검찰의 수사에 성실히 임해왔고, 법원의 영장심사에도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고 자발적으로 임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제가 제 발로 가서 심사를 받을 길이 없다”고 하소연 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도 "피의자는 회기중에 있는 국회의원이므로 구속을 함에 있어 체포동의가 있어야하는데 체포동의안이 부결됐으므로 청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영장기각 이유를 밝혔습니다만,
여러분께서는 뭐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