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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요금제를 ‘데이타 중심’으로 바꾸려는 움직임과 함께, 무료 음성 통화 서비스의 허용과 차단 여부를 이동통신사가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증가로 데이터 트래픽이 증가하면서 카카오톡과 보이스톡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문자와 음성을 대체하는 서비스가 등장하자 이통사들이 수익창출에 위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무선 인터넷망을 이용해 음성 통화를 하는 서비스는 보이스톡(카카오), 라인(NHN), 마이피플(다음커뮤니케이션) 등으로 현재 무료 서비스 중입니다
데이터중심 요금제란 데이터를 사용하는 총량에 따라 요금을 결정하고 음성과 문자는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기존 요금제에서는 데이터는 음성.문자에 그냥 덤으로 제공됐었는데 이제 산정기준이 거꾸로 된 것입니다.
또한, 현재 통신사들은 일정액(주로 5만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한 사람에게만 m-VoIP(무선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데, 방통위가 이를 공식적으로 추인한 것입니다
이처럼 이통사의 득실에 따라 바뀌는 요금정책!
소비자인 여러분께서는 어느 정도의 득실이 예상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