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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김 모씨는 지난달 카드대금 청구서를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그 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신용카드 포인트가 7만점이나 쌓여 있었던 것. 현금 7만원과 똑같은 겁니다. 이와 함께 유효기간 5년이 지난 3500포인트가 다음 달 소멸된다는 안내도 받았던 것입니다.
김씨는 "평소 항공사 마일리지 외에는 카드 포인트에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며 "막상 내 포인트가 사라진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빨리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8개 전업ㆍ은행계 카드사에 적립된 미사용 포인트를 현금으로 환산하면 지난해 말 기준 1조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카드 포인트는 언제든지 현금처럼 쓸 수 있는데 고객들의 무관심 속에 사라지고 있습니다.
카드 종류를 선택할 때 꼼꼼이 따지는 포인트 적립기준!
그러나 카드 포인트를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는데..
여러분께서는 카드 포인트를 얼마나 잘 사용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