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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몇 구립 어린이집 교사의 아동 폭행 장면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집에 CCTV설치 의무화 여론과 함께 입법추진 서명운동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국회 법사위원장인 민주당 우윤근 의원은 지난해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관련 법안이 법사위로 넘어오면 다시 한 번 논의해보겠다"고 밝힌바도 있지만 사실 찬.반 양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맏벌이 등으로 부득이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에 아이를 맡기는 부모들의 입장에선, 아무리 공인된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긴다 해도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밥은 잘 먹고 있는지..’ ‘아침에 몸이 안 좋았는데..?’...등등.
그렇다고 학원에 자꾸 전화 할 수도 없고... CCTV라도 있으면..
하지만, 이에 대한 인권단체와 보육교사들의 입장에선, 인권침해 내지 상호 불신조장 의견도 만만치 않아 지난 ‘2005년에 입법 추진된 아동복지법안이 그대로 부결된바 있습니다.
“아동학대가 그치지 않고 있고 그 피해가 굉장히 치명적"일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은 정신적으로도 굉장히 미성숙한 아이들이기 때문에 어른들보다는 훨씬 더 인권침해의 가능성이 더 높고 보호가 더 절실하기 때문에 CCTV 설치가 바람직하다"는데...
과연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작 달면 선생님이 나태해 질수도 있을거 같고, 어려운질문이네요 ㅎ
저도 유치원생을 둔 부모로서 차라리 있는게 더 나을듯 싶네요 ㅎ 원내왕따도 있는것 같던데
또 폭팽에 이어 성폭행까지 당할수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