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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총선, 대선을 앞두고 각 언론사와 여론조사기관들은
후보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지지도를 수시로 조사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신문이나 방송에 보도되는 여론조사 결과에 가장 민감한 사람들은
누구보다도 각 후보와 그캠프 당사자들일 것입니다.
후보 캠프 입장에서 보면 여론조사야 말로 중요한 홍보수단이며
한편 언론 매체로서는 독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좋은 기사감도 생기게 되겠지요?
그런데...이러한 여론 조사방식 가운데
기존 전화조사에 대해 응답자 성향에 따라 불신 분위기가 많이 증폭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쓸데없는 전화로 돌아버리겠어요."
"여론 조사한다고 시도 때도 없이 전화 걸려와서..그냥 생각도 없이 답해주고 말아요. ㅠㅠ"
이와 같이 조사 표본을 아무리 정교하게 추려도
조사자와 응답자의 성격, 기분, 분위기, 말투, 사회인식, 질문형식 등
숱한 요소들에 영향을 받게 마련이라는데...
문제는 이 조사결과를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답변은 어느 정도 성실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