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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어이없는 대응으로 안타까운 죽음을 가져온 수원토막 살인사건.
결국 이 사건의 부실 대응에 관련해서 경찰청장이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배경에는 이번 사건의 잘못은 경찰관들의 잘못이 가장 크지만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찰 조직의 운영 방식과 제도, 기법, 교육, 훈련 전반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그런 의미로 해석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구호 요청을 하는 곳이 두 곳,
즉 112와 119가 있죠? 우리나라는 112와 119가 분리 운영되고 있는데
외국에서는 통합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상황이 위급해지면 어디에 구호 요청해야 할지도 모르고 당황하게 되고,
또 접수받은 구호기관에서는 자기 업무가 아니라면서
소위 핑퐁을 치면서 공조가 안 될 때도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위치정보 확인 부분,
112는 위치 정보를 확인을 못하고 119는 확인을 할 수 있는 상태라는데..
이외에도 위급 상황 처리 시스템, 전문성 등
여러 가지 부분의 문제점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환골탈퇴 한다는 심정으로
모든 부분을 주도적으로 점검하고 바꿀 필요가 분명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
솔직히 이번 사건은 정말 경찰들 실망스럽고 피해자는 정말 안쓰러운 뿐이네요....
근데 이건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