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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앞차 적재물 낙하로 인한 사고가 줄지 않습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앞차 적재물로
뒤따르던 차량이 파손되거나 도로 위의 낙하물로 운전자가 당황해
사고로 이어지는 낙하물 사고는 매년 평균 50여건에 달한 답니다.
공사폐기물 운반차량, 흙이나 돌을 실은 덤프터럭, 빈 적재함에 공구박스를 실은 차량,
심지어 가전제품이나 가구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량들에서 떨어진 낙하물로 인하여
후방에서 뒤 따르는 차량들이 낙하물을 피하기 위해 급하게 핸들을 조작하다가
도로상의 중앙분리대나 옆 차선에 진행 중인 차량과 충돌하는 등
교통사고의 위험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속으로 달리는 후방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도로상 낙하물이 갑자기 나타난다면 순간적으로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은
1~2초의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는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적재불량은 본인뿐만 아니라 후방에서 따르는
다른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임을 명심, 또 명심하여
항상 안전하게 화물을 적재하고 적재함을 박스화 하여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함이 마땅한데...
적재불량에 대한 여러분의 경험과 의견을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