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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 발표한 '2011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 2학년생 9174명 중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응답했으며
그중 31.4%(1677명)는 '자살을 생각해 본 적이 있었다'고 대답했습니다.
작년 12월 대구 중학생 투신사건을 계기로 붉어진 '학교폭력'에
국가적차원에서 진행되는 많은 대안들이 제시되고,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16일 다시한번 발생한 '영주 중학생 자살'사건은 많은 시사점을 안겨주었습니다.
영주시 중학생 이모군은 오랜시간 폭력과 학대에 시달린 대구 학생의 사례와는 달리,
작년 5월 학교 심리검사에서 이군이 막연하게 죽고 싶은 단계를 넘어
구체적으로 자살 방법을 생각하는 단계인 '자살 고위험군'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난으로 보이는 행동에 귾임없이 반복 노출됨으로서 일어난 사건이였지요..
가해자나 제 3자에겐 '작은 괴롭힘과 장난'으로 보였을지 몰라도 당사자는 그렇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것은 민감하고 상처받기 쉬운 청소년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눈높이를 맞춰 그들의 처지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직접적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10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여러분의 귀중한 생각을 묻습니다.
장난도 개념챙겨가면서 햇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