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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매경이코노미>
유럽재정위기에 따른 후폭풍이 거셉니다. 이제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당초 올해 4%대 성장을 예상했던 정부가 지난 연말에 이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연속으로 하향 조정, 결국 3%대 초반까지 끌어내렸습니다.
‘엥겔계수 7년만에 최고, 가계부체 폭발직전, 내년 성장률 하향, 2009년 4월 이후 기업 체감경기 최악, 전세가 폭등 조짐, 취업난 심각, 베이붐 세대 노후준비 막막…미래를 비관할 수 있는 근거를 대라면 끝이 없을 겁니다.
대다수 국민들이 현재의 금융위기가 과거 IMF 때보다 더 심각하거나 비슷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소득이 낮을수록 가계 경제의 타격을 크게 느꼈고 고소득층의 경우 상대적으로 경제적 타격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대기업들의 대응속도가 빨라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희망퇴직’ ‘조직개편’ ‘계열사 통폐합’과 같은 구조조정을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마른 수건을 짜내는 식으로 경비절감에 나선 기업들이 많이 늘어납니다.
또한, 투자는 줄이고 돈 되는 것은 최대한 매각한다고 합니다만...
서민들인 우리들은 정작 어떻게 해야 할 지 ... 의견을 묻습니다.
봉급 올라도 별로 주머니에 남아있는게 없네요.